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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K380 아이패드 사용 후기 — 한영 전환과 키 배열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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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380을 당근마켓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2020년 7월, 아이패드에서 사용한 첫인상을 남긴 기록이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같은 ‘로지텍 타블렛 키보드 for IPad’ 모델명은 Y-R0021였는데 맥 os와 키보드 배열이 같아서 잘써왔다.

 

 

로지텍 타블렛 키보드 for IPad Y-R0021
로지텍 타블렛 키보드 for IPad Y-R0021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380의 키 배열에 적응하기

그러나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380은 키보드 배열이 좀더 윈도우에 맞춰져있는지 컨트롤과 펑션키가 반대 되어있다.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380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380

즉 맥os 또는 IOS, IPadOS의 키보드와 다르게 K380의 키보드 배열이 좀더 윈도우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펑션키와 컨트롤키가 뒤바뀌어있다.

그리하여 한/영을 변환할때  컨트롤(ctrl) + 스페이스(space)를 누르고 한/영 변환을 하는데 펑션키와 컨트롤키가 뒤봐낀 배열때문에 자꾸 헷갈리고 오타를 내는것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다.

Y-R0021과 K380
Y-R0021과 K380

 

Backspace와 Delete 키를 헷갈렸던 첫인상

또한 K380에는 Back키 보통 우리가 지우는키로 많이 쓰는 키 바로 위에 delete키가 있다.

그래서 delete키도 가끔 잘못누른다. 백스페이스는 커서 앞의 문자를 지우고, 앞으로 삭제하는 Delete 기능은 커서 뒤의 문자를 지운다.

그런데 오타를 하게되면 글이 여러가지가 같이 사라져버리는 오타를 저지르는 큰실수들을 하게된다.

그래도 아이패드에는 돌려서 원상복구 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거슬리지도 않을것같다.

 

아이패드용 키보드로 느낀 키감과 디자인

위에 상기한 사항 모두 K380을 쓰다보면 오타확률도 점점 줄고 편해질것같다.

K380
K380

디자인도 엄청 이쁘고 너무 마음에 든다 이 키보드를 아이패드용으로만 활용해도 앞으로 진짜 더욱 잘 쓸수있을것같다.

그리고 이글을 쓰면서 키감도 점점 적응 되어가고있다.

 

그리고 다른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도 들일예정인데 들이면 바로 리뷰 할 예정이다.

 

 

 

 

이후 아이패드에서 써본 로프리 DOT 2세대 기계식 키보드 후기도 이어서 정리했습니다. 키감과 소음, 작은 오른쪽 Shift 키에 대한 경험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 확인: 운영체제에 따라 달라지는 키 기능

2026년 9월 자료 확인 메모

위 후기는 당시 익숙했던 Y-R0021과 비교한 개인적인 적응 기록이다. K380이 윈도우 전용 키보드라는 뜻은 아니다. 로지텍의 공식 시작 안내에 따르면 연결한 운영체제에 맞춰 키 기능이 달라지며, 키캡의 구분선 위·아래 표기도 운영체제별 기능을 구별한다. 키 위치에 적응하는 문제와 운영체제에 맞는 키 기능이 선택됐는지는 나눠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연결이나 키 기능이 예상과 다를 때는 로지텍 K380 공식 시작 안내의 페어링·운영체제별 키 기능 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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